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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제활력 회복 및 혁신성장 지원 ■ 투자활력 제고 • 생산성향상시설 투자세액공제 확대 •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 적용대상 업종확대 • 맥주·탁주에 대한 주세를 종가세에서 종량세로 전환 • 가업상속공제 제도 실효성 제고 ■ 소비와 수출 활성화 • 내국인의 시내 및 출국장 면세점 구매한도 상향(9월중 시행예정) • 노후차 교체에 대한 개별소비세 한시 감면(70%) 확대 • 수출 중소·중견기업 수입부가가치세 납부유예 확대 ■ 혁신성장 지원 • 신성장·원천기술 R&D 세재지원 확대 • 창업자금 증여세 과세특례 확대 • 벤처기업 스톡옵션 행사이익 비과세 한도 확대 2. 경제·사회의 포용성·공정성 강화 ■ 일자리 지원 • 상생형 지역일자리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투자세액공제율 확대 • 경력단절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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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잘 활용하시는 분들의 경우 별 것 아니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의 경우 별도로 프로그램을 구매하거나 고민하시는 분들도 주변에 의외로 많은 듯 합니다.^^;; 사진이나 그림을 편집할 경우 쉽고 간단하고, 무엇보다 MS 윈도우를 구매하셨다면 저작권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고 윈도우 자체 프로그램으로 가볍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7/10 모두 사용가능) 1. 윈도우 보조프로그램 -> 그림판 2. 화면캡쳐 단축키(Print Screen) ※ PC용 키보드의 경우 별도의 키가 있고, 노트북의 경우 기능키(Fn)와 함께 누르면 사용 가능 3. 그림판 사용메뉴 및 단축키 4. 기본기능 설명
유대인들의 자녀 교육에서 특별히 율법 교육은 탁월하다고 합니다. 어떤 교육 방법은 감탄을 자아내기도 하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아이들이 율법의 말씀을 좋아하고 매일 읽고 묵상하도록 훈련하는 것입니다. 유대인 어린이가 처음 유치원에 입학하면 아버지가 동행합니다. 유치원에서의 첫 수업은 제일 먼저 히브리어 알파벳을 쓰고 그 위에 꿀을 바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꿀을 빨아 먹게 한 다음 아버지가 자녀에게 가르칩니다. "아들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매일 송이꿀보다 더 달게 먹을 때 네게 복이 되고 생명이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저주와 사망이 올 것이다." 이런 식의 교육을 통해서 꿀보다 더 단 하나님의 말씀을 평생 영의 양식으로 먹게 합니다. 말씀이 꿀보다 더 달다고 했는데(시 119:103..
삼국시대가 정립되기 1년 전, 유비가 익주(益州) 를 점령하고 한중(漢) 을 평정한 다음 위나라 조조의 군대를 맞아 한중 쟁탈전을 벌이고 있었다. 싸움은 여러 달에 걸친 장기전 양상을 띠고 있었다. 유비의 군대는 제갈량의 용의주도한 전술로 넓은 땅을 확보한데 반하여 조조군은 내부 질서가 문란하고 탈영병이 속출하여 공격도, 수비도 불가능한 상태에 있었다. 조조가 진퇴의 갈림길에 서 있었던 것이다. 그때 신하 하나가 전황을 보고하며 후퇴 여부를 물었다. 닭고기를 뜯고 있던 조조는 닭갈비(鷄所)를 들었다 놓았다 하는 동작만 되풀이했다. 조조의 그런 행동을 본 신하가 어리둥절해 하며 밖으로 나와 주부(主簿)인 양수(楊修)에게 그 이야기를 전했다. 그러자 양수가 그 이야기를 다 듣고는 갑자기 장안(長安)으..
늦은 나이 어렵게 자식을 가진 아버지는 자식을 어떻게 길러야 할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고민하던 남자는 이름난 현자를 찾아가 자신의 걱정을 상담했습니다. "선생님 저도 나름 많이 배우고 세상을 현명하게 살아왔다 생각했지만 막상 자식을 가져 보니 아이를 어떻게 길러야 좋은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현자는 웃으며 정원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영문도 모른 채 따라가던 남자에게 현자는 세 그루의 나무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나무를 한 그루씩 차례대로 힘껏 뽑아보십시오." 남자는 갓 심어 놓은 첫 번째 나무를 아주 쉽게 쑥 뽑았지만, 조금 뿌리를 내린 두 번째 나무를 뽑을 때는 안간힘을 써서 겨우 뽑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견고하게 뿌..
자기 자신에게 선물해 본 적이 있습니까?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도 하지만 정작 자신에게는 선물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선물은 항상 남에게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신도 자기에게 선물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힘든 세상을 잘 견뎌왔기 때문입니다. 그 고난의 삶을 살아온 것은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압니다. 그래서 남이 이런 나를 알아주고 선물해 주기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먼저 자신이 자신에게 선물하십시오! 자기 가슴을 두드리며, '나! 올 한해 잘 살았다! 나 아니면 이렇게 견디지 못했을거야! 그래도 나니까 이렇게 견딘거야!' 이렇게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자신을 위로하고 스스로 격려하십시오. 그리고 구체적으로 그렇게 잘 이겨낸 자신에게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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