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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긍정 심리학의 대가이자 동기부여 연설가인 앤서니 라빈스는 ‘캘리포니아 베니스'
라는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의 작은 아파트에서 끼니를 걱정하며 살았습니다.
거인같이 큰 키에 못생긴 외모, 거기에 고등학교도 나오지 못해 아는 것까지 없다는 절망감으로 열등감에
빠져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가끔 나갈 일이 있어도 차비가 없어 먼 길을 걸어야 했으며, 쓰레기통을
뒤져 남이 입다버린 옷가지를 걸치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20년 뒤 그는 국제상공회의소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인물 10인'에 꼽혔고, 수백만
달러짜리 고급주택에서 부를 누리며, 전용기로 이동하여 대규모 청중 앞에서 강연을 하는 강사가
되었습니다.
'가난한 빈민굴 에서 내 인생을 끝마치기에는 너무 억울해. 아무도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아!'
라는 생각이 그가 변화된 이유였습니다.
내 인생은 내가 살아야한다는 책임감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의 인생을 놀랍게 변화시켰습니다.
마찬가지로 성도들은 신이 맡겨 주신 책임감으로 언제나 꿈과 희망을 잃어선 안됩니다.
출처 : 김장환(큐티 365 나침반 출판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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