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춘추시대 공자가 태산을 유람하는 중 산기슭에서 남루한 옷을 입고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는 한 노인을 만났습니다. 공자는 노인이 너무도 행복한 표정에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선생께서 즐거워하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나의 즐거움은 아주 많습니다. 하늘이 만물을 낼 때 모든 것 중에 사람을 가장 귀한 존재로 내었는데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이것이 바로 첫째가는 즐거움입니다." 그리고는 다시 이어서 공자에게 말했습니다. "사람이 태어나면서 빛나는 해와 달도 보지 못하고 강보 속에서 죽음을 맞게 되기도 하는데 나는 이미 90세나 되니 그 또한 내 즐거움입니다." 마지막으로 노인은 공자에게 말했습니다. "가난하게 사는 것은 도를 닦는 이에게 당연히 있는 일이며 죽음이란 산 사람에게..
나무는 덕을 지녔다. 나무는 주어진 분수에 만족할 줄을 안다. 나무로 태어난 것을 탓하지 아니하고, 왜 여기 놓이고 저기 놓이지 않았는가를 말하지 아니한다. 등성이에 서면 햇살이 따사로울까, 골짝에 내려서면 물이 좋을까하여 새로운 자리를 엿보는 일도 없다. 물과 흙과 태양의 아들로 물과 흙과 태양이 주는대로 받고, 후박과 불만족을 말하지 아니한다. 이웃 친구의 처지에 눈떠보는 일도 없다. 소나무는 진달래를 내려다보되 깔보는 일이 없고, 진달래는 소나무를 우러러 보되 부러워하는 일이 없다. 소나무는 소나무대로 스스로 족하고, 진달래는 진달래대로 스스로 족하다. 출처 : 이양하 선생의 수필 전집에서
세상에서 모르는 것이 없다고 알려진 랍비에게 왕이 찾아와 세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누구 인가?" “ 모든 사람에게서 배울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한 사람의 지혜로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누구인가?"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입니다. 세계를 정복한 왕에게도 이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묻겠다. 세상에서 가장 부자인 사람은 누구인가?" "자기 소유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 입니다. 사람의 욕심은 아무리 채워도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50년 전 필요한 생필품은 약 70여 가지였지만 지금 필요한 생필품은 500여 가지라고 합니다. 50년 전의 사람들보다 우리는 약 7배가 넘는 풍요를 누리고 있..
두루두루 아는 사람들이 많은 이를 ‘마당발’이라고 한다. ‘발이 넓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사람을 아는 것을 ‘발’과 연관시킨 것이 재미있다. 발이 넓은 것은 ‘오지랖이 넓은 것’과는 다르다. 오지랖이 넓다는 것은 무슨 일이든 참견하고 간섭하는 걸 좋아하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당발이 되려면 발품을 팔아야 한다. 열심히 뛰어 다니며,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예전엔 나도 발품을 팔아서 마당발 소리를 들었지만, 요즘은 아닌 것 같다. 나의 주위에는 발품을 팔아서 자기의 분야에서 성공하고 주위 사람들을 위해 행사라는 행사는 다 참석하고 어려운 분들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귀한친구 동료들이 유난히 많이 있다. 그들을 보면 존경심이 우러나 고개가 저절로 숙여진다. 우리가 받는 품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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