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행정연구원

행정안전부 민원처리 기준표(2018년 12월 기준)이며, 민원행정 업무 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용량이 커서 업로드가 제한되는 관계로 부득이 제 밴드에 게시합니다. ​ https://band.us/band/57406929/post/3540

1. 돈이 우선은 아니지만 삶에 필요한 요소임을 꼭 깨달으라. 2. 험담은 믿을 사람에게만 하고, 절대 밖에서 적을 만들지 말라. 3. 사람은 쉽게 안 바뀐다. 애초에 아니다 싶은 사람은 아닐 확률이 높다. 4. 지나치게 똑 부러져도 적이 생긴다. 때로는 눈치 없는 척 하는것도 방법이다 5. 나와 가족 위주의 삶을 살아야 한다. 친척도 점점 멀어진다 6. 감정과 이성을 균형있게 조절해야한다. 7. 다 줄 것 같은 관계도 막상 일이 벌어지면 90%이상은 나서지 않는다. 8. 걱정과 고민을 멀리하라. 어려운 부탁일수록 쉽게 다가가라. 9. 인간관계에 너무 매달리지 말거라. 관계는 하루아침에 잘 못 될 수도 있고, 없어서 미칠 것 같은 사이도 시간이 지나면 아무렇지도 않다. 10. 나와 안맞는 사람에게 억지로..

자율규제단체인 인터넷신문 윤리위원회에서 발간한 '인터넷신문 윤리 핸드북'입니다. 인터넷신문 발간/운영관련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0930507

기사의 내용에도 나와있지만 우리가 하찮게 생각하는 꿀벌의 값어치가 엄청나다는 것이 놀라울 뿐입니다. 인류는 산업화 이후 당장 눈에 보이는 것에 대한 가치를 추구하다가 수많은 생물의 다양성을 황폐화시킨 사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작은 것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하고, 올바른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노력에 동참해야 하겠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1&aid=0002694173

한국은 OECD 국가 중 항생제 사용이 가장 많은 나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작은 감기라도 걸리면 자연적으로 치유되도록 하기보다 대부분 병원진료를 받고 항생제 처방을 받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의적절한 진료와 치료는 필요하겠지만 항생제의 남용은 기사의 내용에도 나와 있듯이 오히려 몸에 유익한 미생물마저 파괴하여 장기적으로 볼 때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바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몸의 자연치유능력을 향상시켜가는 것이 오히려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77&aid=0003689779

기사의 내용에서도 언급되지만 북한의 사이버전 능력은 미국 등 선진국에서도 인정하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남한과 북한을 비교해 볼 때 장비나 군사력 등 대칭전력에 있어 남한이 앞서고 있으나 특수전이나 사이버전 등 비대칭 전력의 경우 전문가들 대부분 북한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구나 해킹 등 사이버테러의 경우 개인적으로는 금전적인 손실이 되겠지만, 국가차원에서는 기간망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만큼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으로 생각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1&aid=0000426198

유투브 등 1인 방송이 상당한 인기와 함께 대세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으며, 유명 연예인 뿐만 아니라 정치인 까지 합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방송 이외의 다양성을 보여준다는 측면에서 충분히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고 하겠으나 무분별한 방송을 통해 사회적인 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와 관심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92&aid=0002123728

요즘 레트로(Retro)의 열풍으로 인해 IT 및 가전기기마저 복고의 대열에 합류하는 듯 합니다. 복고가 하나의 트렌드로 작용하는 만큼 이에 대한 관심과 사업화의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3629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