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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양식

나와 남의 차이

터프가이원 2019. 5. 2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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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침묵하면 생각이 깊은것이고
남이 침묵하면 아무생각도 없는 것이다.
내가 늦으면 피치못할 사정 때문이고
남이 늦으면 정신자세가 덜 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화를 내면 소신이 뚜렷 한것이고
남이 화를 내면 인간됨의 그릇이 모자란 것이다
내가 통화중이면 업무상 긴급한 것이고
남이 통화중이면 사적인 일것이다.

또한 내가 생각해낸것은 창조적이며 혁신적인 것이고
남이 해낸것은 뭔 뜬구름 잡는 소리이고
내가 회의중이면 남은 잠깐 기다려야 하고
남이 회의 중이면 나는즉시 만나야 한다.

내가 아프면 일로인해 피로해서 쉬어야 하고
남이 아프면 기본체력이 의심스럽다.
내가 약속을 어기면 어찌하다보면
사람이 그럴 수 있는것이고
남이 약속을 어기면 사람이 그럴수 없는 것이다.

또한 마음은 모든 것은 다스리는 것이고
마음에서 나와 야만 모든것이 진심된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나쁜마음 가지고 말을 하거나 행동하면 괴로움이 따르니
마치 소와 말 걸음에 수레바퀴가 따르듯하면 만사가 형통합니다.

 

출처 : 인터넷 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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