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미국 컬럼비아대 총장을 지낸 니콜라스 머레이는 세상에는 세 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했다.
하나는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소수의 사람이다.
세상의 중요한 일은 언제나 이 소수 몇 사람이 하게 된다.
그래서 빌리 그레이엄 목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미국을 이끌어 갈
700 명을 달라고 기도했다.
둘째는 일을 그르치는 부류의 사람들이다.
어느 사회나 일을 그르치는 부류가 존재한다.
토인비 교수는 몇 사람의 정신병자 때문에 온 인류가 망한다고 했다.
몇 사람의 독재자, 사기꾼, 아첨꾼, 이기주의자들이 그 부류이다.
세 번째 사람은 잘못된 것을 보고도 수수방관하는 부류다.
분명히 잘못된 것을 알고도 강 건너 불구경하듯 방관하는 사람이며,
나 몰라라하는 이기주의자들 때문에 세상이 망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사람인가?
출처 : 햇볕 같은 이야기 중에서
'마음의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엇이 중요한가 (0) | 2020.07.21 |
---|---|
연봉보다 더 중요한 것 (0) | 2020.07.20 |
상실은 새로운 기회입니다 (0) | 2020.07.16 |
진짜 위대한 사람 (0) | 2020.07.16 |
최고의 명예 (0) | 2020.07.15 |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빅데이터
- 시행령
- 네트워크
- 개정안
- 행정사
- 가이드라인
- 인공지능
- 개인정보보호
- 개인정보
- 공공기관
- 메타버스
- 4차산업
- 정부정책
- 정부지원
- 플랫폼
- 행정법률
- 정보통신
- 행정안전부
- 코로나19
- 중소기업
- 교훈
- 좋은글
- 인허가
- 과학기술
- 정보보호
- 디지털전환
- 지자체
- 입법예고
- 감동글
- 마음의양식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