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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군대의 선봉에서 나팔을 부는 나팔수가 있었습니다.
전쟁에 패배해서 포로로 붙잡힌 나팔수는 적군에게 목숨을 애원했습니다.
"제발 저를 죽이지 말아 주십시오. 저는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제가 누구를 죽인 적이 있습니까? 무기라고 할만한 것은 이 나팔 뿐입니다.
여러분이 저를 죽인다면 죄 없는 불쌍한 사람을 죽이는 실수를 하는 겁니다."
그러나 적군은 단호하게 대답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는 더욱 더 죽어야 한다.
너는 싸울 생각이 없다면서 다른 사람들이 싸우도록 나팔로 부추기지 않았느냐?"
17세기 프랑스 시인 '라 퐁텐'이 정리한 이솝 이야기 중 나오는 내용입니다.
자기는 깨끗한 척하면서 은연 중에 다른 사람을 몰아 세우고 공격하는 것은 더욱 나쁜 죄입니다.
우리는 나팔수와 같이 다툼과 험담을 부추기고 전달하는 죄를 짓고 있지는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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