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행정연구원

2018년 이른바 양진호 '웹하드 카르텔'이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직업의 관점에서 '디지털장의사'에 대한 자격요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였던 입장으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으며, 현재까지도 논란은 지속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라도 디지털장의사의 올바른 운영을 위한 관심과 논의가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어 관련기사 링크를 탑재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toughw.tistory.com/55 https://toughw.tistory.com/11 디지털장의사 신직업 육성관련 업무 협조공문(고용노동부) 디지털장의사 관련 2017년에 고용노동부에 공문을 작성하여 제출한 내용으로 포스팅합니다. 앞서 디지털장의사에 대해 잠시 언급한 내용도 있지만, 디지털장의사가 단순히 개인정보나 문..

보도기사에도 나온 사례지만 이젠 취업이나 사회생활을 앞두고 인터넷 사이트부터 확인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 같아 씁쓸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남에 대한 내용은 관대할 수 있지만, 정작 자신에 관한 내용이 사이버공간에 회자된다면 견디기자 쉽지 않은만큼 '잊혀질 권리'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며, 관련기사 링크를 탑재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5&aid=0000437468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면 편리성과 시장의 논리만 강조하다보니 그에 대한 반작용이나 심각성에 대해서는 크게 강조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SNS란 새로운 소통의 장이 기사의 내용과 같이 사이버 폭력이나 개인정보유출 등 사회적인 문제가 증가하는 만큼 그에 대한 논의와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7470451

개인정보 제공 및 이용관련 동의서 양식을 요청하는 분들이 많아 내용을 올립니다. 1. 수집/이용목적 : 어떤 내용을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명시 2. 개인정보 수집 : 수집항목에 대해 구체적으로 명시 3. 보유 및 이용기간 : 구체적으로 명시할 것! ※ 불필요하게 보유/이용기간을 길게 하지 않도록 주의! 4. 동의/거부 시 불이익 내용 : 동의 거부에 따른 불이익 반드시 명시

정보주체(개인정보를 제공한 사람)가 자신의 개인정보를 어떠한 목적과 용도로 사용하였는지 그에 대해 열람을 요구할 수 있으며, 열람요구 시 양식을 활용할 수 있으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양식은 정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법정양식이며, 일반 기업이나 기관에 개인정보 열람에 대한 사항 요구 시 사용해도 상당히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위와 같이 열람요구를 받았을 경우 아래와 같이 열람에 대한 통지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니 업무 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정보통신관련 업무경험이 있어 다양한 정보통신장비를 활용하는 편이고, 개인적/업무적 활용을 위해 NAS를 구축하여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 1. NAS란? - Network-Attached Storage의 약자로써, 네트워크 결합 스토리지시스템은 네트워크 (인터넷)에 연결된 파일 수준의 데이터 저장 서버로, 네트워크 상의 다른 기기들에게 파일 기반 데이터 저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 2. NAS의 필요성 가. 개인보안 및 안정성 강화 - 인터넷 포털사이트(구글, 네이버, 다음 등) 대부분 개인사용자에게 클라우드(cloud)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클라우드에 자료를 탑재할 경우 과연 보안적으로 안전하다고 ..

정보통신전문 온누리정보통신행정사입니다. 가족사망 시 상속재산조회를 통합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정부24 홈페이지 신청가능) ※ 사망 후 6개월 경과 시 기관별 별도 신청 ​ 관련업무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인터넷이나 SNS 등 정보통신망을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함으로써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때에는 최대 징역 3년 9개월까지 선고할 수 있도록 해 일반 명예훼손에 비해 가중처벌하는 새로운 양형기준이 7월부터 시행된다. 상관 명예훼손죄와 상관 모욕죄를 가중처벌하는 등 명예훼손 관련 군사범죄와 관련한 양형기준도 처음 마련됐다. 대법원 양형위원회(위원장 정성진)는 25일 제93차 전체회의를 열어 '명예훼손범죄, 유사수신행위법위반범죄, 전자금융거래법위반범죄 양형기준안'을 의결했다. 양형위는 최근 인터넷상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는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인터넷 등 정보통신망으로 허위사실을 적시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경우 가중 양형범위를 징역 8개월~2년6개월로 설정했다. 범행수법이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