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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SNS의 발달이 사이버 폭력이라는 새로운 폭력의 장에 노출시킨 것 같아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장난으로 치부하기엔 정도와 수위가 높아진 것이 사실이며, 폐해와 사용에 대한 교육과
계도를 통해 올바른 문화를 정착시켜가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할 것이고, 관련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어 보도자료 링크를 아래와 같이 공유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2&aid=0003052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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