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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온>
저는 떳떳하지만 범법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판사는 법대로 할 때 제일 힘이 있는 겁니다.
나는 신을 믿지 않지만 그 밤만은 누군가에게 기도했다.
부디 이 집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악몽의 눈물도 없기를
비록 성공하지 못해도 망설이는 게 인간이니까
이런 시간에 우리 할 일부터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우리가 할 일을 안하면 누군가 고통을 받습니다.
그 고통이 괴물을 만듭니다.
똑같구나! 바뀌는 것은 아무 것도 없어.
난 이제 뭘 해야 할까?
요한이 필요 없는 세상을 위해
<오진주>
그 어느 사건도 그대로 묻히게 두지 않을 겁니다.
정의는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민정호>
심연을 들여다보면 심연도 자네를 들여다보게 돼
더 큰 정의를 위한 선택이었다. 너도 언젠가 이해할 거다.
<허중세>
역사라는 이 찬란한 크레딧에 영원히 내 이름을 때려 박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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