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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은 후에 성경대로 살기로 마음먹은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성경대로 살기로 한 성경구절은 마태복음 6장 26절이었습니다.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나님께서 기르시나니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그는 '하나님께서 새도 먹이시는데 나를 굶기시랴?"는 말씀을 믿고 놀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얼마 후, 그는 가난뱅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는 화가 나서 담임목사를 찾아가 따져 물었습니다.
"성경은 믿을 수 없네요.그동안 성경대로 살았는데 가난뱅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목사가 다음과 같이 말해 주었습니다.
"성경은 거짓됨이 없습니다. 성경에 어떤 새를 보라고하셨나요? 공중의 새가 아닙니까?
그런데 당신은 먹을 것을 얻으려고 날아다니는그 공중의 새를 보지 않고 나뭇 가지에
앉아 있는 새만 보았기 때문에 가난하게 된 것입니다."
출처 : 풍성한 삶 QT 2002년 6월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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