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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미국 행정부의 기능과 역할의 기반을 다진 미국에서 유일하게
4선 대통령을 역임한 루스벨트 대통령.
그가 취임할 당시 1933년은 약 1,500만 명의 실업자와
은행 및 금융기관 파산 등 도산으로 경제 대공황의 한복판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취임하며 했던 연설은 국민에게 크나큰 용기와 희망을 주었고
경제적 재앙과 함께 독일·이태리·일본이 일으킨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최악의 난관을 헤치고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대를 만들어 냈습니다.
"불황보다 더 두려운 존재는 두려움을 갖는 생각입니다.
희망을 이야기한다면 불황이 두렵지 않습니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바로 두려움 자체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지만 현재에서 파생된 걱정으로 인해
두려움을 느낍니다.
그러나 두려움의 대상은 미래에 있으며 사실도 아닌 가정입니다.
결국 성장을 가로막는 가장 큰 원인은 환경도, 사람도 아닌
바로 자신의 마음임을 기억하여 '마인드 퍽'을 이겨내길 바랍니다.
출처 : 따뜻한 편지 제21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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