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미국 켄터키에 사는 마술사 해리 콜린스는 생계를 위해
낮에는 '프리토레미'라는 회사의 스낵을 판매했습니다.
집집마다 찾마다니며 스택을 팔고, 밤에는 마술사로 공연을 했음에도 판매실적이 뛰어나
나중에는 회사의 임원까지 됐습니다.
많은 돈을 번 뒤에도 밤에는 항상 공연장에서 마술쇼를 했기에 켄터키에서
해리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하루는 마술 공면을 마친 해리에게 한 남자가 찾아왔습니다.
최근 영업사원이 되었으나 물건을 하나도 팔지 못했다는 남자는 해리에게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당신도 고객에게 거절당할 때가 있습니까?"
"있다마다요. 아주 많습니다."
"상대방이 거절을 하면 당신은 보통 몇 번 만에 포기하나요?"
잠시 생각을 하던 해리가 대답했습니다.
"내가 죽거나 고객이 죽기 전까지는 포기하는 법이 없습니다."
1번의 승낙을 위해 99번을 거절당해도 가치 있는 일이 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면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마음의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ET 할아버지 (0) | 2019.10.31 |
---|---|
기차에서 만난 군인 (0) | 2019.10.31 |
이론보다 현실 (0) | 2019.10.30 |
안부와 성공의 상관관계 (0) | 2019.10.29 |
상인의 신용 (0) | 2019.10.29 |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행정법률
- 행정사
- 인허가
- 개인정보보호
- 인공지능
- 중소기업
- 정부정책
- 가이드라인
- 교훈
- 정보보호
- 플랫폼
- 네트워크
- 마음의양식
- 시행령
- 개인정보
- 행정안전부
- 디지털전환
- 과학기술
- 정보통신
- 빅데이터
- 코로나19
- 개정안
- 메타버스
- 좋은글
- 입법예고
- 정부지원
- 공공기관
- 감동글
- 4차산업
- 지자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