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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에 사는 고산족들은 산양을 사고, 팔기 위해 시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산비탈로 향한다고 합니다.
그들은 산양을 사고, 팔 때 그 크기에 따라 값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산양의 성질에 따라
값을 정한다고 합니다. 산양의 성질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 산비탈에 산양을 놓아둔다고 합니다.
그리고 멀리서 살 사람과 팔 사람이 가만히 지켜본다고 합니다.
만약 산양이 산비탈 위로 풀을 뜯으러 올라가면 아무리 작고 마른 산양이라도 값이 오르고,
비탈 아래로 내려가면 몸이 크고 살이 쪘다고 해도 값이 내려간다고 합니다.
위로 올라가는 산양은 현재는 힘들더라도 넓은 산허리의 풀들을 먹으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지만,
아래로 내려가는 산양은 협곡 바닥으로 향하다가 그곳에서 굶주려 죽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힘들고 험한 일이 닥쳐와도 결국 그것을 딛고 일어서기로 마음먹는다면,
밝은 미래가 기다릴 것입니다.
하지만 타협하며 쉽고 빠른 길로만 향한다면 불행한 삶으로 빠질 수 있습니다.
출처 : 따뜻한 편지 제20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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