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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사회학자 다커 캘트너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밀스 대학의 졸업생들 사진을 분석했습니다.
다커는 졸업사진에서 표정이 밝은 쪽과 어두운 쪽을 그룹으로 나눠 설문조사를 진행 한 뒤
27세, 43세, 52세가 될 때 마다 정기적으로 그들의 삶을 조사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사진에서 미소가 밝을수록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었습니다.
1. 성취도가 높고 집중력이 좋음
2. 결혼생활이 행복함
3. 정신적, 육체적 문제가 적음
4. 삶의 만족도가 높고, 부정적인 감정지수가 낮음
내용이 100%라고 할 수는 없지만 논문으로 발표될 정도로 미소와 행복한 삶은 분명 연관관계가
있었습니다. 과연 나는 어떤 표정을 지으며 살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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