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연예인과 함께 지루할 틈 없는 교육’…휴넷 법정의무교육 성장세
개인정보보호법을 비롯한 법정의무교육의 파행과 광고가 도를 넘는 듯 합니다. 언론보도의 내용을 토대로 유추해 본다면 전문강사 활동을 위해 전문분야에 대한 연구보다 연예인 데뷔(?) 준비가 먼저 선행되어야 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개인정보보호 전문강사로 위촉되어 활동 중에 있지만 행정/공공기관 강의의뢰가 들어오면 기관의 특성을 분석하여 그에 맞게 준비하는 편인데, 연구시간과 노력투자는 필요할 수 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연예인이나 유명인을 출연시켜 흥미를 유발시킨다는 취지는 이해하나 여러 이해관계와 나름의 투자비용을 고려할 때 결국 파행교육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생각되고, 기형적 교육 악순환의 고리가 생기는 듯하여 걱정이 됩니다. [언론기사] http://news.naver.com/mai..
카테고리 없음
2021. 4. 11. 09:52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행정법률
- 인공지능
- 메타버스
- 교훈
- 빅데이터
- 정부정책
- 개인정보보호
- 개인정보
- 네트워크
- 정부지원
- 정보보호
- 시행령
- 중소기업
- 디지털전환
- 마음의양식
- 코로나19
- 정보통신
- 지자체
- 공공기관
- 과학기술
- 좋은글
- 4차산업
- 행정사
- 플랫폼
- 행정안전부
- 개정안
- 감동글
- 입법예고
- 가이드라인
- 인허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