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행정연구원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전원 데이터 접속(USB-C) 표준 기업설명회 개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 업계에서는 '주인이 스마트해야 스마트폰'이라는 격언이 있다고 합니다.^^;; 저또한 정보통신관련 업력이 있다보니 스마트폰을 나름 잘 활용한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수도 없이 쏟아지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홍수 속에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도 모르는 경우가 있어 늘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편입니다. 얼마 전까지 저도 아이폰을 사용했지만 한국인 대부분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 오늘은 업무에 도움될만한 스마트폰 악세서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케이블의 한쪽은 스마트폰(micro-5pin), 다른 쪽은 USB 방식의 기기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 주식회사 라이트컴(컴스마트) 장점은? 블루투스 등 무선연결의 경우 대부분 스마트폰과 장비의 연결(페어링 등) 설정이 필요하고..

PC - 스마트폰 간 파일을 송수신해야 할 경우 케이블을 연결하거나 연동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등 번거로울 때가 있는데, 인터넷만 된다면 'Send anywhere'를 활용하여 로그인이나 회원가입 없이도 대용량 파일은 손쉽게 주고받을 수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 1. 홈페이지( https://send-anywhere.com/ ) 접속 Send Anywhere 쉽고 빠른 무제한 파일 전송 서비스 send-anywhere.com 2. PC나 스마트폰의 필요한 파일(사진, 파일 등) 선택 3. PC나 스마트폰에서 보내기/받기를 누른 후 6자리 숫자키를 입력 4. 다양한 운영체제와의 호환성 활용해 본 결과 인터넷만 된다면 케이블이나 연동프로그램 없이도 간편하게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어서 상당히 유용하였고, PC..

내용 포스팅에 앞서 특정회사의 스마트폰을 광고하는 내용이 아님을 미리 밝혀둡니다. TV와 연동이 가능한 최신폰으로 구매한 후 실제로 잘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연결해 보았습니다. 스마트폰에 젠더케이블을 연결한 후 HDMI 케이블로 TV 측에 연결하였고, 장시간 사용 시 배터리 소진이 빨라질 것을 대비하여 충전케이블도 연결해 보았습니다. TV로 연결하자 좌측 상단과 같이 스마트폰 화면을 컴퓨터 마우스처럼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되어 입력장비를 불필요하게 많이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어 편리하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스마트폰을 TV 측에 연결한 후 촬영한 화면인데, 폰의 좁은 화면을 넓게 펼쳐놓은 느낌이었습니다. PC와 비교할 경우 아직은 활용도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나 어플을 잘 활용하면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