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행정사 공동발전 추진 세미나를 통해 개인적으로 소규모로 추진하려던 사항들이 5.27 협회 특강으로 이어지면서 나름 바쁜 스케쥴을 소화했습니다. 개인정보보호/메타버스/블록체인 등 행정사업계에서는 너무나도 생소한 주제를 다루다보니 다양한 질문과 의견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러한 주제들을 과연 행정사들이 다루고 접근할 수 있을지? 행정사 업역으로 발전시켜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 협회가 진정 업역개척의 의지를 가지고 추진할 것인지? 제가 다루었던 정보통신분야의 내용들에 대해 아직까지는 '가보지 않은 길'이라고 표현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길의 끝에 무엇이 있을지... 과연 의미가 있을지... 세미나와 특강을 통해 제 개인적인 의견과 의지는 충분히 피력한 걸로 압니다. 아울러,..
5.23.(월) 대한행정사회 중앙교육연수원 주관으로 행정사분들을 상대로 특강을 진행하였고, 정보통신분야관련 지금껏 협회 차원에서 업무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던 것의 첫걸음이 아닌가 합니다. 협회 차원에서 정보통신분야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는 건 반가운 일이나 지금까지 해온 것보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다는 건 개인적으로도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업역을 개척해야 한다는 소신은 변함이 없기에 앞으로의 행보도 지켜봐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어제(5.18) 해사인(해사행정사법인) 사무실에서 행정사업역 발전을 위한 세미나가 있었고, 저는 정보통신분야 (개인정보보호 중심)에 대한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과 2시간 동안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당초 업역발전에 뜻있는 분들만 참석하는 걸로 생각했다가 세미나 주최 측에서 협회 임원진(사무총장, 중앙교육 연수원장 및 대외협력국장 등)까지 초청하여 제 의지와 관계없이 협회차원의 사업화로 급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행정사협회가 내분으로 어지러운 것이 사실이고 나름의 이해관계가 있을 걸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제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협회원들이 먹고살아갈 수 있는 '먹거리(업역)'라고 생각합니다. 행정사 업무에 있어 출입국분야를 무시하거나 비판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문제는 제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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