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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작가 이반 끄르일로프의 우화입니다.
집안에 처박혀 가끔 걸레로나 쓰이는 커다란 자루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주인이 밖에서 큰돈을 벌어와 자루에 금화를 가득 채웠습니다.
주민은 하루에도 몇 번씩 자루를 보며 미소를 지었고 친한 친구와 가족들이 올 때마다
자루를 보여주며 자랑했습니다.
사람들이 자루를 볼 때마다 미소를 지으며 칭찬을 하자 자루는 스스로 자기가
존귀한 존재가 되었다고 생각해 사람들이 자신을 보러을 때마다 건방지게 굴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이 집에 도둑이 들어 금화를 훔쳐갔습니다.
도둑은 자신이 가져온 가방에 금화를 털어넣고 도망쳤습니다.
다음날 자루를 확인한 주인은 크게 화를 내며 자루를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쓰레기통에 담긴 자루는 금화를 찾으러 급하게 떠나는 주인을 보며
그제서야 사람들이 귀하게 여겼던 것은 자기 안에 담긴 금화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자신이 '금화'와 같은 존재인지, '자루'와 같은 존재인지 성찰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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