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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위스콘신 대학교의 리차드 박사 연구팀은 인간의 행복에 대해서 연구를 했습니다.
연구팀은 먼저 평소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불러서 다른 사람을 돕는 생각을 회상해달라고 한 뒤
뇌의 움직임을 연구했습니다.
그러자 남을 돕는 생각만 해도 뇌의 전두엽이 활동하면서 행복감을 느낄 때와 똑같은 반응이 일어났습니다.
다음으로는 평소에 봉사활동을 자주 하지 않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최소 5번은 아무에게나
어떤 종류의 친절이든지 베풀도록 요구했습니다.
평소 봉사활동을 자주 하지 않는 사람들의 경우 연구결과에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으로 추론했는데,
내가 모르는 사람에게 사소한 친절을 베풀었음에도 비슷한 반응이 있었고, 삶의 만족도가 큰 폭으로
높아졌다고 합니다.
마침내 이 연구팀은 다음과 같은 최종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자신이 행복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라!’
출처 : 김장환 큐티 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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