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1908년 독일에 살던 한 청년이 배고픔과 외로움을 견디다 못해 자살을 결심했습니다.
높은 건물에서 뛰어내리려고 하는데 너무 아플 것 같아서 목을 매려고 허리띠를 풀어
목욕탕 고리에 걸고, 의자 위에 올라가 목을 매단 후 의자를 발로 차버렸습니다.
그런데 허리띠가 낡아 끊어지는 바람에 죽지도 못하고 그냥 바닥에 처박혔습니다.
바로 그때 갑자기 생각이 변하면서 죽지 않고 살아난 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내가 죽다 살아났구나! 다행이다!"
밖으로 나가 보니 조금 전과는 달리 모든 것이 희망차 보였습니다.
"그래, 한번 열심히 살아보자." 열심히 노력해서 세계 최고의 피아니스트가 되었습니다.
바로 쇼팽 음악의 최고 권위자인 루빈스타인의 이야기입니다.
절망의 끝에 서있다고 생각되더라도 희망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출처 : 겨자씨(국민일보) 장자옥 목사(간석제일교회) 칼럼 중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메타버스
- 마음의양식
- 코로나19
- 행정안전부
- 공공기관
- 시행령
- 인공지능
- 4차산업
- 개인정보
- 좋은글
- 감동글
- 정부정책
- 교훈
- 중소기업
- 정보보호
- 인허가
- 지자체
- 개인정보보호
- 행정사
- 네트워크
- 가이드라인
- 과학기술
- 정부지원
- 플랫폼
- 행정법률
- 개정안
- 빅데이터
- 정보통신
- 디지털전환
- 입법예고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