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 업무에 대한 개인적인 소회 3-2 : 워라밸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의 준말)이란 단어가 심심치 않게 거론되는데, 이와 비슷한 예화인 '두 나무꾼' 이야기로 소회를 열어보고자 합니다. 옛날 두 나무꾼 친구가 있었는데 함께 산에 올라 나무를 베어 장작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중 한 친구는 유달리 승부욕이 강했기에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잠시도 쉬지 않고 열심히 나무를 베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친구는 50분 정도 일하고 10분 정도 쉬는 방법으로 숨을 돌려가며 일을 했습니다. 어느덧 산을 내려갈 시간이 되어 두 친구는 결과를 비교해 보았는데, 뜻밖에도 쉬어가면서 일하던 친구가 더 많은 장작을 마련하였습니다. 승부욕이 강한 친구는 이해할 수 없다며 투덜거리면서 다른 친구에게 물었다고 합니다. ..
행정사업무
2019. 7. 22. 20:16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코로나19
- 빅데이터
- 과학기술
- 디지털전환
- 교훈
- 개정안
- 좋은글
- 공공기관
- 정부지원
- 시행령
- 메타버스
- 행정법률
- 개인정보보호
- 행정안전부
- 플랫폼
- 정보통신
- 인공지능
- 마음의양식
- 지자체
- 감동글
- 행정사
- 인허가
- 네트워크
- 4차산업
- 정보보호
- 중소기업
- 입법예고
- 개인정보
- 정부정책
- 가이드라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