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극배우 라이오넬 배리모어는 1918년 ‘살모사’에서 밀트 쉥크스 역으로 등장해 공연했습니다. 그 후 그는 영화배우로 인정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살아갔는데 춥고 배고픈 시절도 있었습니다. 스물여섯 나이에 스타가 됐지만 쉰셋에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만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불평하지 않았고 자신이 30년간 무대 조명을 받으며 쌓은 노하우를 통해 영화 촬영기법을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음향을 동시에 녹음하는 사운드 카메라를 먼 거리까지 이동시킬 수 있는 장치를 발명한 최초의 감독이 되어 유성영화에 혁명적 변화를 일으킨 것입니다. 한물 간 배우로 취급했던 제작자들은 다시 앞 다투어 그를 출연시켜 ‘노란티켓’, ‘마타하리’, ‘그랜드 호텔’, ‘아, 황야’ 등에서 공전의 히트를 쳤습니다. 그는..
애플을 만든 스티브 잡스는 같은 옷을 여러벌 사두고 매일 같은 옷을 입었습니다. '인셉션', '인터스델라'등을 만든 영화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도 매일 같은 옷을 입는다고 합니다. 두 사람 모두 "쓸데없는 생각으로 에너지를 낭비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 같은 옷을 입는 이유였습니다. 그리고 최근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이 말이 정말 일리가 있는 말이라고 합니다. 재판의 경우에도 오후의 재판이 오전 재판보다 65%정도 너그러운 형량이 선고되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점심시간과 휴식시간이 지나면 다시 에너지가 회복되면서 너그러운 형량이 선고되었고, 재판이 진행될수록 에너지가 고갈로 의지력이 떨어지면서 여유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체력이나 정신력처럼 의지력도 에너지가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의지력을 강..
나이는 31세, 경력은 트럭 운전수, 학력은 대학교 중퇴, 학창 시절 왕따 사람들은 그를 ‘찌질이 인생’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이력서에는 적혀있지 않은 그의 또 다른 모습... 영화광, 놀라운 상상력, 풍부한 예술적 감각 이력서에는 적을 수 없는 그의 잠재력, 그런 그가 가지고 있던 꿈, 영화 감독, 온갖 잡일을 하면서도 틈틈이 시나리오를 쓰던 그는 서른이 넘은 나이에 작은 영화 제작소에 취직한다. 일을 하며 그가 틈틈이 완성한 시나리오가 팔린 가격은 단돈 1달러, 그리고 그가 요구한 단 하나의 조건 “내가 이 영화의 감독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시오” 그렇게 만들어진 저 예산 영화 ‘터미네이터(Terminator)’ ‘터미네이터 감독이 도대체 누구야?’ 그에게 주목하기 시작한 사람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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