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공계의 경험으로 비추어 보았을 때 대다수 개발업무의 경우 일정한 기한을 정해서 결과물을 산출하기가 그다지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경영자의 입장에서는 눈에 보이는 보고서나 기한을 요구하는 경우 의견이 상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지만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면서 원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92&aid=0002104030
기업경영창업
2019. 7. 1. 13:13

기사의 내용을 통해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는 암울한 미래를 표현했던 영화 '터미네이터'의 시대가 도래하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블로그와 여러 칼럼을 통해 주장한 바와 같이 인간 스스로 기계가 대체하지 못하는 영역을 개발하고, '디스토피아'의 시대가 도래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92&aid=0002117829
과학기술산업
2019. 6. 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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