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방위사업체 CEO 빌 스완스가 정리한 '책에서는 찾을 수 없는 비즈니스 규칙 33가지'에서 웨이터의 법칙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책의 내용 중에는 '당신에게는 친절하지만, 웨이터에게 무례한 사람은 절대 좋은 사람이 아니다.'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서빙하던 웨이터가 실수로 그중 한 손님에게 와인을 쏟았습니다. 웨이터가 어쩔 줄 모르고 안절부절못하고 있을 때 옷을 버린 손님은 불같이 화를 냈습니다. "지금 미쳤어? 내가 누군지 알아? 여기 지배인 나오라고 해!" 이 사람과 동석한 사람은 브렌다 반스라는 의류 업계의 거물이었는데, 실수한 웨이터를 대하는 상대방의 모습을 보고 당장 거래를 취소했습니다. IT기업 대표인 데이브 굴드도 비슷한 일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업무차 만난 상대의 반..
한 상인이 손자와 함께 이웃 나라를 왕래하며 말(馬)을 사고 있었습니다. 상인은 이웃 나라 상인에게 수십 마리의 말들을 샀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잔금을 확인하면서 좋은 종자의 말을 너무 헐값에 산 것을 확인했습니다. 상인은 이웃 나라 상인에게로 다시 가서 말의 값만큼 돈을 더 주고 왔습니다. 이 광경을 지켜본 손자가 물었습니다. "할아버지, 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냥 넘어가셨다면, 그 상인은 몰랐을 테고 우리에게는 이익이 아니겠습니까?" 손자의 물음에 상인은 말했습니다. "혹, 그렇다 하여도 상인에게는 도리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 말 가격에 해당하는 돈을 주어야 하고 그 상인은 약속대로 좋은 말을 넘겨야 하지. 내가 그 상인에게 도리를 지킴으로써 신용을 얻지 않았느냐?" ..
일본의 원작만화를 배경으로 한 때 증강현실을 적용한 '포켓몬고'가 유행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온라인게임 상 레벨업을 위해 아이템을 현금으로 거래하는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으나 이에 대한 법령이나 제도적 보완책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미 온라인게임 사용자가 상당수 있는만큼 올바른 사용과 정착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0&aid=0002513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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