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의 내용을 통해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는 암울한 미래를 표현했던 영화 '터미네이터'의 시대가 도래하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블로그와 여러 칼럼을 통해 주장한 바와 같이 인간 스스로 기계가 대체하지 못하는 영역을 개발하고, '디스토피아'의 시대가 도래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92&aid=0002117829
과학기술 중 특히 인공지능의 발달은 단순반복 작업에 있어 인간의 영역이 축소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SF 영화의 소재로도 나왔지만 인공지능과의 협업을 거쳐 기사의 제목과 같이 인공지능에게 업무지시를 받아야 할 날도 그리 머지 않은 것 같아 씁쓸함을 지울 수 없습니다. 문명의 이기를 누리고 살아가는 현시점에 과학기술의 발달을 거부하는 것은 힘들지만 인간 스스로 기계가 대신하지 못할 영역을 창조하고 개발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4&aid=0003592190
이공계 출신으로써 기사의 내용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기술의 발달로 인해 기존의 법령을 넘어서는 새로운 산업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인데 반해 한국의 경우 법과 제도가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보입니다. 이로 인해 우수한 인력들이 해외로 유출되어 결국 국가적인 손실이 반복되는 이러한 실태는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9&aid=0003678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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