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청년에게 공정한 출발선을 ③ ‘2평 월세큐브’에 갇힌 청춘의 꿈

티스토리 뷰

고용노동일자리

터프가이원 2019. 7. 2. 09:02

쪽방과 고시촌의 좁은 방안에 갇힌 청년세대의 비참한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아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출생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어 걱정이라 하지만, 현재 청년세대의 돌파구 마련에도 관심과 실질적인 조치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해 봅니다.

후오비(Huobi) 면접과 커피상품권 (0)	2019.10.07
인공지능과 무인계산대에 대한 짧은 단상 (0)	2019.07.02
[언론보도] ‘인공지능이 내 직업 대체할까?’ 혼란스런 시민들 (0)	2019.07.02
[언론보도] 韓 고용안정성·노동시간·소득분배 OECD ‘바닥’ (0)	2019.07.02
[언론보도] "韓 학생, 사라질 직업 위해 학교서 하루 15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0)	2019.07.0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