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겐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도서 '행복의 문을 여는 193가지 이야기'에서는 불행한 사람들의 공통점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첫째, 완벽주의자는 불행하다. 그는 모든 걱정을 껴안고 인생을 살아간다. 둘째, 항상 남과 비교하려 한다. 마음속에 끓어오르는 경쟁심은 평안을 앗아간다. 셋째, 자기 자신만이 가장 옳다고 생각한다. 아무도 이런 사람과는 함께 지내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늘 고독하다. 넷째, 작은 일에 신경을 집중시킨다. 이런 사람의 표정은 항상 불만과 우울함으로 가득 차 있다. 다섯째, 매사에 의심의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며 상대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여섯째, 이웃을 위해 절대로 사랑과 물질을 베풀지 않는다. 한..
세상에 끈기를 대신할 만한 것이 있는가? 미국의 제 30대 대통령인 캘빈 쿨리지는 "세상의 그 무엇도 끈기를 대신할 수 없다." 고 말했다. 영화 '타이타닉' ,'터미네이터'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제임스 카메룬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은 나를 완벽주의자라고 하는데 절대로 그렇지 않다. 나는 '제대로주의자' 이다. 나는 무슨 일을 하든지 제대로 될 때까지 한다. 그러고 나서 그 다음 일로 옮겨간다." 스페인의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 역시 끈기를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그는 80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하는 예술가이자 최고의 인기와 권위를 자랑하는 오페라계의 황제이다. 쌍벽을 이루었던 이탈리아의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2007년에 생을 마감했지만, 플라시도 도밍고..
근대 계몽주의를 정점에 올려놓았고 독일 관념 철학의 기반을 확립한 임마누엘 칸트는 완벽주의자 였다고 합니다. 자신이 정한 규칙도 철저히 지키는 사람으로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아침 식사를 하고,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곳에서 산책하러 다녔는데, 주변 사람들은 그가 활동하는 시간을 기준으로 시계를 맞추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칸트는 젊은 시절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는데 그중 한 여성은 칸트에게 적극적으로 구애를 하며 청혼을 했지만, 칸트는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답답했던 여인이 칸트에게 다가와 결혼 여부를 분명히 하라고 최후통첩을 내렸습니다. 칸트는 '생각해 보겠습니다'라고 간단하게 말한 뒤 바로 도서관에 가서 결혼에 관한 책들을 찾아 결혼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모아 연구하며 결혼을 해야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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