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의 전환
◇ 록펠러의 투자 2차 세계대전의 포연이 전세계에 가득할 무렵 미국 영국 프랑스등을 주축으로 한 전승국은 여러차례 협의 끝에 뉴욕에 UN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유엔기구는 설립된 지 얼마 되지 않아 토지를 사야할 자금이 없었고, 각국의 재정은 전쟁이 휩쓸고 간 터라 각출할 재정도 거의 없는 지경이었다. 이 소식을 들은 록펠러가는 자그마치 870만 달러의 어마어마한 거액을 유엔 건립을 위해 지원하기로 결정했고, 그와 동시에 록펠러가는 유엔 건립부지 주위의 땅을 전부 사들였다. 세간에서는 "이런 어리석은 사람들을 봤나? 이런 식으로 라면 록펠러 가문의 명성도 10년을 넘지 못하겠어"라고 비난했다. 이렇게 어이없는 비웃음을 샀는데... 국제기구 빌딩이 완공된 후 근처 땅값은 기하급수적으로 치..
마음의양식
2021. 7. 3. 07:04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교훈
- 입법예고
- 인공지능
- 정부정책
- 개정안
- 개인정보
- 행정사
- 마음의양식
- 빅데이터
- 메타버스
- 중소기업
- 코로나19
- 인허가
- 행정법률
- 정부지원
- 개인정보보호
- 좋은글
- 정보통신
- 네트워크
- 지자체
- 공공기관
- 과학기술
- 플랫폼
- 행정안전부
- 감동글
- 4차산업
- 시행령
- 가이드라인
- 디지털전환
- 정보보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